바이블가든

우러러 당신의 하늘을 바라봅니다
인간이 무엇이기에 이토록 기억해 주십니까?
사람이 무엇이기에 이토록 돌보아 주십니까?

★☆★H.A.P.P.Y...B.I.R.T.H.D.A.Y.★☆★ (일반)

monica 2003-08-11 (월) 20:06 추천:0 조회:1293

에구.. 이거 한번 올리려고 오늘 새벽 네시 반에 일어났는데..

정작 중요한 오늘이 세시간 반밖에 안남은 지금에야....

이글도 도대체 몇번이나 쓰는지...

하루종일 또 컴은 몇번이나 끄고 켜는지....

....

이 게시판.. 제목에는 태그가 안 먹네요...

자바도 안먹히는게 몇개 있어서... 에구~골치야...

아침부터 싫어하는 비가 추적추적 오고....

괜히 찾아온 우울함에 하루종일 시무룩해봤지만...

웃으렵니다.. 오늘은 좋은 날이니까요.....

하느님께서

제가 가장 사랑하는 사람 중에 한 사람을 보내주신 이날...

힘이 나게 해주는 이 노래(-->사실.. 다른 거 할라했는데.. 소스가

자꾸 지워지고 놓치는 바람에 결국 꿩대신 닭^^;;) 들으며..

이쁜 잔에 담긴 영롱한(?!!) 칵테일 처럼...

저로 인해,,

우리 각자로 인해.. 아름다운 이 세상...

또 하루를 접으며 아름답게 살아가보렵니다^^

분위기 너무 잡았나~?? ㅋㅋ

생신 축하드리구요... 얼마안남은 오늘 하루...

오늘 보실지 어떨지 모르지만... ♡행§복§하§세§요♡

N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41	all things are possible in Him	Paulice	2003-09-02	1452

40	사람들에 대한 믿음이 약해질 때...........1고린토 13장	clara	2003-09-29	1218

39	위험에 처했을 때.....................시편 91편	clara	2003-09-25	1132

38	평화와 휴식이 필요할 때.......마태오 11,25~30	clara	2003-09-21	1351

37	마음이 우울하고 의욕이 없을 때....로마서 8,31~39	clara	2003-09-19	1412

36	하는 일에 싫증이 나기 시작할 때..........시편 126편	clara	2003-09-20	1458

35	미사를 드리며..	알퐁소	2003-08-30	1347

34	아이들 가르치느라고 못봤죠?	벨	2003-08-24	1408

33	www.kclara.com으로 포워딩 했습니다	clara	2003-08-21	1327

32	성모승천대축일-만촌본당 성모상	미카엘	2003-08-18	1494

31	팰리스 하우스텐 보스	미카엘	2003-08-18	1559

30	파도	현종	2003-08-15	1487

29	집수리 끝났심미꺼?	강충세	2003-08-13	1350

28	혼자보기 아까워서...	벨	2003-08-12	1338

27	★☆★H.A.P.P.Y...B.I.R.T.H.D.A.Y.★☆★	monica	2003-08-11	1293

26	마누라 벌새우기	현종	2003-08-08	1416

25	집수리 했심미꺼?	강충세	2003-07-30	1148

24	아름다운 선물	cococo	2003-07-23	1130

23	추억만들기	현종	2003-07-18	1363

22	몇일째 안열리더니	현종	2003-07-18	1438

21	날씨가 오랜만에 좋은 날입니다..	옹기나라	2003-07-14	1420

20	도루묵 사이소	현종	2003-07-05	1487

19	패랭이	현종	2003-07-05	1036

18	바닷가	현종	2003-07-05	1098

17	벼랑에 핀꽃	현종	2003-07-05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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