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르담 대성당 
간단정보
'노트르담' 은 프랑스어로 '우리의 귀부인이다'라고 한다. 즉, 성모 마리아를 뜻한다.
최초의 고딕 성당 중 하나인 노트르담 대성당에는 여러 자연주의 영향의 조각들과 스테인글라스을 찾아 볼 수 있다.
건설 시기는 고딕 전인데, 후에 프랑스 혁명 급전에 손상되지만 비올레르뒤크에 의해서 다시 복원 되었다.
노트르담 대성당은 세계에서 최초로 벽날개를 이용했다고 한다.
현재, 로마 카톨릭 교회의 건물이며 대주교좌 성당으로 이용되고 있다고 한다.
입장료
no no no!
주의할점
바지 너무 짧게 입으면 못 들어갈 수 도 있어요~
* 화장실은 성당 밖에 있어요.
멀리서 보이는 노트르담 대성당! 여기가 나플레옹 대관식이 있었던 곳?
첫눈에는 정말 궁전 같아 보였다.
앞에서 하나 다시 찰칵! 앞에 오른쪽에 열린 문으로 들어가면 되요 :).
왼쪽 오른쪽에 있던 멋있는 창문. 카메라에는 잘 안담기지만, 빛이 내려오는 느낌이 정말 멋있다.!
천장도 엄청 높아서, 정말 광대한 느낌이 든다.
로마에 있는 바티칸 성베드로 성당 보다는 확실이 고딕 스타일이여서 그런지 무거운 느낌이 있다. 사람들이 좀 떠들면 방송으로 계속 "쉿 ~ 쉬~" 한다. 노트르담 성당에서는 되도록이면 조용히 말해야한다.
노트르담 대성당 모델인 것 같다! 이쁨 :)
위에 달려있던 것 같은데, 바닥에 있었다. 신기해서 찰!캌!
너무 멋있는 성당 스타일 천장 구조.
여기가 성당 중앙. 정말 발렌시아의 성당이 여러 색이 있고 화려하다면, 파리 노트르담 성당은 여러 색 없이 깔끔하면서 무게있다. 중앙 부분에 저 천 장식이 특히 멋있었던 것 같다. 창문 하나하나도 섬세하게 꾸며져있는데, 이 많은 것들이 다 이렇게 이쁘게 조화를 이루는 것이 너무 신기하다. 유럽에서 느끼는게, 어떻게 많은 장식이 있는데도 번잡하지 않고 깔끔한지.. 메칭을 정말 잘해서 인가부다..! 공대를 공부하는 나에겐 디자인 세계는 너무 신기.!.
_위치, 가는법
Cite 역 또는 Saint-Michel 역에서 걸어가면 금방 갈수 있다! A 가 노트르담 성당의 위치이다. ^.^
출처 : http://soolim.tistory.com/7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