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신 사랑 안에 (좋은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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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3-12-10 (수) 09:58 조회:188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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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스티나
2003-12-11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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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며칠간 "대림의 밤" 준비로..늦은 새벽같이..시간 가는 줄 모르고 작업을 하다보니(말씀 뽑기 천사 만드는것) 오늘도 잠이 오질 않네요..일에 푹 빠지고 보니..몸은 힘들어도 행복했는데..조용히 쉴수 있는곳.. 주님..제 모든 분심..주님 사랑안에 거두어 주소서..언제나 늘 주님안에 머무는자 되게 하소서..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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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ra
2003-12-11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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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뽑기 천사' 멋있는 아이디어 같군요^^ 이번 대림에는 본당 간부에서 벗어나 대림준비가 잘 될줄 알았는데 ...꼭 그렇지만도 않는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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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스티나
2003-12-11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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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어 홈에 보면..봉사는 글라라자매님 몫인것 같은데.."대림 9일기도"..등등..준비는 다하시는것 같아요..^^ 9일기도 내용좀 보내 달라고..부탁 좀 드릴려구 했는데..저희 본당은 아직 신설(?)10년이 다되어 가지만서도..성탄 준비 9일기도..부활 준비 9일기도..는..아직 해 본적이 없거든요..왜냐면 참여율이 넘 저조해서..ㅋㅋ.. 오늘 늦은 "대림의 밤"에도 150분 정도 참석율로..그렇죠..준비하는 분들만 수고 한다고..신부님께서 하지 말라시거든요..암튼 오늘 첨 해본(물론 각 단체별 대림의 밤은 했지만..) 본당 대림의 밤 쬐금 성공적이었던것 같습니다..시간되시면..성탄9일기도 파일좀 보내 주세요..참조하게요..편안한 밤 되세요..샬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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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ra
2003-12-12 0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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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어 홈에는 제가 홈페이지 관리자이기 때문에 제가 대신 올리는 거랍니다.^^ (그냥 올려 달라고 부탁해도 올리는 사람이 없으니....) 필요하다고 여겨져 만들었지만 참여하는 사람은 적고.... 하지만 가끔씩 외국에서 찾아 들어오는 분도 있고, 냉담자들도 방문할 때 보람을 느낀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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