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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
定義 를 정의해 보자 어떤 것을 정의한다는 것은 이것을 포괄하는 보다 더 큰 개념(類, genus)을 필요로 한다. 포팔되는 개념을 種(종,sp ecies) 형용사 형태 類(genus) → general(is) 일반적인(모든), 보편적인 → 모두를 감싸 안는다. 種(sp ecies) → sp ecial(is) 독특하다, 특수하다, 보통 것과 다르다 → 몇몇개 In divid uum → individual(is) 아니 나누어 지는 것, 아니+나누다+인 것 더 이상 나눌 수 없는 것→다만 한개인 것 (= indivisible) * 칸트는 ‘범주’ 라함 범주는 ① 양, ② 질, ③ 관계, ④ 양태 로 나누고 양은 다시 ① 모두, ② 몇몇개, ③ 하나 로 나누어 12개 범주로 나누었다. 정의(定義) = 類(류) 槪念 + 種差(종차) 1) 類 개념(포괄하는 개념)이 필요하다 2) 다른 것들과 구별해 내어야 한다(類 안에서 種 을 구별). 차이를 얻어내야 한다 → 種 개념의 차이 = 種差 예) 인간을 정의해 보자 類개념 → 동물이다 種差 → 이성(다른 동물은 생각을 할 수 없다) 따라서 인간은 이성적 동물이다. ← 아리스토텔레스 種差 類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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