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ara's Home
우러러 당신의 하늘을 바라봅니다
인간이 무엇이기에 이토록 기억해 주십니까?
사람이 무엇이기에 이토록 돌보아 주십니까?
books
읽고 싶은 책들
혼자 보기에는 아까왔던 책들입니다.^^
작성일 2012-08-08 (수) 15:14
ㆍ조회: 930  
나는 아직 어른이 되려면 멀었다

강세형 지음 | 김영사 


목차

내 이야기이면서도 내 이야기가 아닌 

first. 청춘, 그 길에 서서 
싫증이 쉬운 아이 
나는 지금 열일곱의 세상밖에 볼 수 없으니깐 
작가의 말 
오징어 
딱딱해져 버린 마음 
잘도 흘러만 가는 시간 
아무리 천천히 가도 
나를 피해자로 기억하는 성향 
쉼표 
용량제한 
자동판매기 
자유로운 걸까, 외로운 걸까? 
시간은 조금씩 가르쳐준다 
NG! 
빗소리 
내 청춘을 바쳐 
깨고 싶지 않은 꿈 
외로움을, 라면으로 잊다 
적당한 타이밍 
카세트테이프 
미래를 공상하든, 과거를 회상하든 
산다는 건 끊임없이 쌓이는 먼지를 닦아내는 일 
관계 
그저, 그뿐이었던 것 같다 
요즘 너무 힘드시죠? 
너무 착한 사람 
그럴 수 없었던 나 
가장 모모하는? 
고속버스 
굴곡이 심한 거울 
결국 이렇게 되고 마는 건가 
엄마 마음 
노 잼, 노 스트레스 
넌 왜 슬픈 얘기를 웃으면서 해? 
잘 알지도 못하면서 
어쨌든 공짜니까 일단 킵! 
관심 
가진 자의 여유 
시작은 시작일 뿐 
세계여행 
금일휴업 
눈이 좀 천천히 녹았으면 좋겠다 
자꾸만 미루게 되는 이유 
포커페이스 
뜻하지 않는 길을 가다 뜻하지 않는 즐거움을 만나다 

second. 어떤 하루 
키쿠야 
나는 지금 이대로가 좋다고! 
방심 
복수 
습관처럼 봄을 타던 녀석 
동전 던지기 
실망하면 어떡하지 
나쁘지 않아 
인연 
후회 
칫솔질 
웬만해선 화가 나지 않는다 
나의 무용담 
양말 한짝 
내 인생엔 어떻게 공짜가 없어, 공짜가! 
선물 받은 책 
스무 살, 딱 그 나이에만 
비닐봉지 두 개 
도대체 나중에 얼마나 행복해지려고 
내가 끊어야 할 두 가지 
이제 들킬 일만 남은 거잖아 
난 분명 널 본 걸까? 
우리가 이렇게 오래 알아왔는데도 
어느 정도의 빈틈 
화분 
친근함에 대한 규율책 
고등어찌개 
바람돌이 선물 
아이스크림 
등호관계 
교통사고 
힘든 사람, 슬픈 사람, 외로운 사람 
위시리스트 
제풀에 식어버릴 
심야영화 
긴 밤 
그렇지 않아 
두 번째 
신(scene)과 신 사이 
우리를 어른스럽지 못하게 만드는 순간 
눈 오는 소리 
나 오늘 힘들어 자리 
레퍼토리 
안식처 

third. 기억, 한 컷 
청춘 열차 
1. 2. 3. 4. 5. 6. 7. 
서로의 불행을 털어놓으면 정을 쌓아가는 동물 
하얀 모니터 위로 깜빡이는 커서 
운동화 두 켤레 
떡볶이 
따뜻한 A4용지 
많이 변해네 
흘리듯 놓쳐버린 많은 것들 
시간이 흐른다는 건 인정하게 되는 것 
나는 걱정하지 않는 법을 몰라요 
2006년 10월 13일 저녁 9시 47분 
쓰레빠 
자격지심 
바람이 불고 있는 거라면 참 좋겠다 
악역 
자기검열 
포장마차 
고해 
좋아, 근데 좀 힘들어 
퍽도 유감이다 
17년 전 남자 친구 
꿈꿀 수 있는 자유 
따뜻한 아메리카노 
귀향길, 귀경길 
모르는 척 
아빠 싫어, 아빠 미워 
그런 날이 있다 
빨간 멈춤 신호 
네가 사는 거지? 
언젠가는 터졌을 울음 
흔해빠진 사랑, 흔해빠진 이별 
새하얀 세계지도 
약점 
그러니까 꿈이다 
타로카드 점 
진심의 홍수 
더 이상 새로운 이야기가 없다 
뻥이요! 
좋아하는 냄새 
다르다, 틀리다 
눈 덮인 도시 
외롭지 않아야 하는 하루였다 
쿠키 굽는 여자 
두루마리 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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